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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김완선 "'모노드라마'는 나를 표현한 곡"

▲‘스페이스 공감’ 김완선(사진출처=EBS)
▲‘스페이스 공감’ 김완선(사진출처=EBS)
'스페이스 공감'에 가수 김완선이 약 6년 만에 출연한다.

김완선은 3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는 무관중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2020년 공연 이후 첫 출연이다.

▲‘스페이스 공감’ 김완선(사진출처=EBS)
▲‘스페이스 공감’ 김완선(사진출처=EBS)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김완선은 이날 방송에서 1986년 데뷔곡 ‘오늘밤’을 비롯해 ‘싫어요’, ‘가장무도회’,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대중적 인기를 얻은 메가 히트곡들을 연이어 가창한다.

특히 김완선은 자신이 가장 애착을 느끼는 곡으로 ‘모노드라마’를 꼽는다. 그는 "해당 곡은 나를 가사로 가장 잘 표현하는 노래"라고 소개하며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해 모든 것을 통제당하다 보니 어느 순간 껍데기만 남은 기분이 들어 끊임없이 자신을 찾으려 노력했다"라고 고백한다.

▲‘스페이스 공감’ 김완선(사진출처=EBS)
▲‘스페이스 공감’ 김완선(사진출처=EBS)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스페셜 무대를 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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