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유튜브 채널 ‘815studio’를 통해 유어즈 효가 단독 호스트로 나선 새 웹예능 ‘효레스트 검프’ 1회가 공개됐다.
‘효레스트 검프’는 평일 밤늦은 시간 지하철역 플랫폼 벤치에서 막차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퇴근길 길거리 토크 예능이다. 효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찰나의 대화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았다.
6호선 한강진역에서 진행된 첫 회에서 효는 시각디자인을 전공 중인 휴학생, 비올라를 연주하는 화가 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시민들과 마주했다.
효는 첫 단독 진행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먼저 건네며 상대방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풋풋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효는 “데뷔 전 일본에서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적이 있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어 멤버들과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소통법을 배우고 싶다” 등 자신의 진심을 담은 공감대 토크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발매된 유어즈의 데뷔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를 직접 홍보하는 센스를 발휘하며 “청량한 사운드의 곡이라 지치고 힘들 때 들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효가 속한 보이그룹 유어즈(YUHZ)는 지난 5월 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를 발표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