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꽃이 아니면 어떤가' 커버(사진출처=제이지스타)
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장르의 트로트 댄스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로 컴백한다.
송가인은 2일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멜로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다. 브라질풍 타악기와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를 조화시켜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으로 기획됐다.
'질경이'라는 부제에 맞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대중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가사에는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 "하루하루가 인생이야" 등 화려하지 않아도 가치 있는 삶을 위로하는 소박한 표현들이 쓰였다.
이번 싱글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 심수봉과 함께한 '눈물이 난다', 설운도와 협업한 '사랑의 맘보'에 이어 프로듀서 DJ처리(신철)가 리듬 중심의 프로듀싱을 맡아 송가인과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