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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손현주 비자금 장부로 반격 시작…11회 선공개

▲'신입사원 강회장' 11회 선공개(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신입사원 강회장' 11회 선공개(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정재성을 상대로 반격을 시작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은 4일 방송되는 11회 속 내용 일부를 1일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황준현(이준영 분)이 태하그룹 나병모(정재성 분) 회장을 찾아가 강력한 경고장을 날린 뒤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나병모 회장은 자신의 숨통을 죄어올 비자금 내역 서류를 들고선 황준현에게 출처를 물었다.

황준현은 과거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과 나 회장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회장님이 당시 모든 서류의 카피본을 따로 보관해뒀다"라고 밝혔다. 나 회장은 "네가 뭔데?"라며 그 사실을 어떻게 황준현이 알고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황준현은 "그러게요, 제가 누굴까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로 맞받아치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싱가포르 들어갈 준비 최대한 빨리 부탁한다"는 압박으로 영상이 마무리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는 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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