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워홀 커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에서 워홀 커플의 연애 전쟁이 펼쳐진다.
7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3회에는 친오빠의 절친을 5년간 짝사랑한 끝에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보육교사로 재직 중인 여자친구는 지속해서 애정을 확인하려 하지만,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친구는 이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빚는다.
특히 남자친구가 18일 뒤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진다. 워킹홀리데이라는 단어에 눈물을 흘리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본 이효리와 서장훈은 "헤어지세요"라며 촬영 종료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준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의뢰 커플과 '캐치캐치' 챌린지를 선보인다. 이준은 해당 커플의 사연을 보며 "과거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라며 "결혼 계획을 말할 때마다 서서히 심장이 옥죄어 왔다"라고 본인의 경험담을 고백한다.
김희철은 공감 능력이 부족한 남자친구를 바라보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이효리는 시도 때도 없이 영상통화를 거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이효리는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한다.
JTBC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