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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울릉도 저동항 섭국·독도새우 한 상에 담긴 바다의 맛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가 울릉도에서 저동항 먹자골목의 섭국&먹물오징어전 식당 신혼부부와 엉겅퀴빵 만드는 할아버지의 빵집, 독도새우 한상 식당을 찾아간다.

11일 방송되는 KBS '동네 한 바퀴'에서는 울릉도를 방문해 섬 곳곳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조명한다.

이만기는 대형 여객선 중 세계 최고 속도로 알려진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타고 포항에서 출항해 2시간 50분 만에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한다.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이만기는 도동항에서 저동항까지 이어진 2.6km 구간의 행남해안산책로를 걸으며 베개용암, 해식동굴, 무지개다리 등 화산 활동과 파도가 만든 지형을 살핀다. 이어 저동항 인근에 위치한 전설의 바위인 촛대바위를 탐방한다.

이후 울릉도에 정착해 살아가는 다양한 주민들을 만난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한 울릉도에 매료돼 육지에서 장인, 장모를 모셔와 식당을 차린 3년 차 부부의 섭국과 먹물오징어전을 맛본다.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울릉도(사진출처=KBS 1TV)
또한 은퇴 후 64세에 제빵을 시작해 울릉도 특산물인 엉겅퀴와 명이를 넣은 빵을 만드는 74세 김광욱 어르신의 빵집과 독도 앞바다에서 잡은 닭새우·꽃새우·도화새우로 새우회와 새우머리 튀김 등 독도새우 한상으로 재기에 성공한 박종현 사장의 사연도 다뤄진다.

마지막으로 이만기는 울릉도의 가파른 절벽 위 오지 마을인 깍개등을 찾아 100년 넘은 집을 수리하며 자급자족하고 있는 구순 앞둔 노부부 오분남·김태중 씨를 만나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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