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5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부장' 소지섭이 서수민의 생존을 확인했지만 딸을 눈앞에서 놓쳤다. 위험에서 탈출한 줄 알았던 서수민은 주상욱의 차에 탑승해 위기감을 높였다.
10일 방송된 SBS '김부장' 5화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아 명포항에 도착한 김부장(소지섭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부장은 먼저 금이빨(조복래 분)의 부하들을 제압했고 딸이 갇힌 냉동창고로 향했다. 그런데 그때 박강성(김성규 분)이 습격했다. 김부장은 박강성과의 혈투 끝에 승리했고, 박강성이 '진짜 66' 박영광(옥택연 분)의 동생인 것을 알았다.
박강성과의 결투로 잠시 발목이 잡힌 사이 김민지는 금이빨의 눈을 피해 냉동창고를 빠져나왔다. 김부장이 뒤늦게 김민지를 발견하고 아빠가 왔다고 소리쳤지만 마침 내리는 폭우에 김부장의 목소리가 묻혔다.
명포항을 빠져나간 김민지는 지나가던 차를 향해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위기에서 그를 구해준 차는 김민지가 죽은 줄 알고 명포항으로 향하던 주강찬(주상욱 분)의 차였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6회 예고편에서는 딸을 찾아 주강찬의 별장에 진입한 김부장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특임국도 김민지를 노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김부장이 "민지야, 아빠 왔다"라는 대사는 김부장이 김민지를 찾은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