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 금해나(민혜 역)(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3회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금해나의 정체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3회에서는 킬러들의 무차별적인 공격 속에서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의 과거 가르침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과거 정진만은 지안에게 총기 사용법과 사격 훈련을 시키며 "총은 누군가를 구할 수 있지만 반드시 누군가는 죽을 수밖에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시점에서 지안과 배정민(박지빈 분)은 무인기를 동원한 킬러들의 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으나, 조력자 소민혜(금해나 분)의 등장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소민혜는 지안에게 위험할 때 삼촌의 이름을 세 번 외치도록 했던 과거 규칙의 비밀을 설명하며, 지안의 팔뚝에 새겨진 그린코드를 보유한 이들이 그동안 그녀를 보호해 왔음을 밝혔다.
지안은 소민혜가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삼촌의 훈련을 떠올려 거울로 상대의 사각지대를 파악했다. 그리고 저격총을 확보해 자신을 토끼몰이하는 킬러들에게 반격을 가했다. 이어 소민혜의 지시에 따라 정진만의 학번을 비밀번호로 입력하고 비밀 창고 진입에 성공했다.
문 너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지하 공간에는 대규모 쇼핑몰의 실체가 드러났으며, 정체불명의 인물 '브라더'가 정지안을 맞이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