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2' 트라이아웃(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야구여왕2' 트라이아웃에 엄선영, 김세현, 김소영, 김소정, 송민지 등 즉시 전력감들이 대거 지원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 1회에서는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가 시즌2를 함께 이끌어갈 '블랙퀸즈'의 새로운 멤버 3인을 찾는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47개 종목에서 308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이 중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18명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트라이아웃 2조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선수들이 등장했다. 테니스 선수 출신 엄선영, 김세현은 시즌1 에이스 중 한 명이였던 송아를 떠올리게 하는 타격을 보여줬다.
배드민턴 선수 김소영, 김소정, 송민지는 피칭 테스트에서 기본 시속 90km가 넘는 구속으로 윤석민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블랙퀸즈의 약점이었던 수비와 송구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바로 실전에 투입해도 손색없는 즉시 전력감"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결국 2조 다섯 명은 트라이아웃 1차 합격 명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