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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박지혜♥김정원, 6세 차이 연상연하 현커 탄생

▲'누난 내게 여자야2' 지혜-정원(사실=KBS2 방송화면 캡처)
▲'누난 내게 여자야2' 지혜-정원(사실=KBS2 방송화면 캡처)

'누난 내게 여자야2' 박지혜, 김정원이 6세 차이 연상 연하 '현커' 탄생을 알렸다.

29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는 누나&연하남 10인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박지혜는 초반부터 꾸준히 호감을 보냈던 김정원이 최종 선택 자리에 있길 기대했다. 그런데 김정원 뿐만 아니라 이준한도 함께 있어 박지혜를 놀라게 했다.

이준한은 "전날 제대로 거절당했지만 연하우스에 있었던 순간 가장 나를 즐겁게 만들어줬던 것은 지혜"라며 최종 선택 자리에 나온 이유를 밝혔다.

김정원 역시 "지혜와 같이 있을 때 행복한 감정이 컸다"라며 " 앞으로 나랑 있는 모든 시간 행복하게 해주겠다.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박지혜는 "깊게 생각하지 말자는 주의"라며 김정원을 선택했다.

연 하우스를 떠난 두 사람은 7일 뒤 다시 만났다. 김정원은 박지혜로 인해 자신의 진짜 이상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혜는 "2~3년 뒤 이 선택을 한 나를 후회하면 어떡하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김정원은 "누나가 걱정하지 않게 믿음을 주겠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연 하우스 때처럼 그런 케미로 잘 만나보자"라고 약속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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