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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세인, 배우 활동 중단 이후 근황 공개

▲'특종세상' 김세인(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김세인(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배우 김세인의 근황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시골 전원주택에서 유기견 일곱 마리와 생활 중인 김세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과거 SBS 시트콤 '오마이갓'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김세인은 활동 당시 겪었던 심적 고충을 털어놓는다. 김세인은 "소속사 대표에게 유흥주점에 끌려가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라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한다.

활동 중단 후 13년이 지난 현재 김세인은 시골 전원주택에서 유기견들의 보호자로 지내고 있다. 김세인은 "안락사 직전에 있던 유기 동물을 하나둘 데려오다 보니 대형견 세 마리와 푸들 네 마리 등 총 일곱 마리를 키우게 됐다"라며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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