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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이승철, 히트곡 메들리 '공연의 신' 입증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승철, 최유리, 배우 김대명, 밴드 루시(LUCY)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와 토크를 선보인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성시경과 함께 '말리꽃'으로 호흡을 맞추며 명품 듀엣 무대를 완성한다. 이승철은 즉흥 신청곡 라이브와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공연의 신'다운 면모를 입증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최유리는 지난 방송 이후 화제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 성시경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PPT를 발표하고 악뮤(AKMU) 이수현의 '소문의 낙원'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 중인 배우 김대명은 MC 성시경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절친한 동료 배우인 김남길과 조정석을 향해 위트 있는 도발을 던진 뒤 드라마 '미생'의 OST를 가창해 현장에 감동을 선사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밴드 루시는 벅찬 청춘의 에너지를 전한다. 멤버 최상엽은 10년 전 MBC '듀엣가요제' 시절 성시경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하며 군 전역 후 콘서트에 합류했던 신광일이 무대 직전 긴장감으로 인해 기절했던 아찔한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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