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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금요일 1위 수성

▲‘김부장’ 5회(사진출처=SBS)
▲‘김부장’ 5회(사진출처=SBS)
'김부장'의 시청률 상승세가 한풀 꺾였으나 금요일 왕좌는 유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1.6%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김부장'은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2주 연속 지켜냈으며 2049 시청률 또한 최고 6.6%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닐슨코리아)

이날 방송에서는 딸 민지(서수민 분)의 행방을 쫓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사투가 그려졌다. 김부장은 김상만(김대한 분)을 추궁해 민지가 주강찬(주상욱 분) 딸의 연락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알아낸 뒤 자신을 습격한 박강성(김성규 분)과 격투를 벌였다. 제압당한 박강성이 형 박영광의 죽음에 대해 묻자 김부장은 과거 작전이 리응령(이재용 분)의 함정이었음을 밝히며 박영광의 마지막 유언을 전했다.

▲‘김부장’ 5회(사진출처=SBS)
▲‘김부장’ 5회(사진출처=SBS)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은 특임국 요원들을 제압하고 호송차를 탈취해 무기 확보에 나섰다. 이후 김부장은 정상아(손나은 분)에게 민지의 CCTV 동선 추적을 요청했고 정상아와 특임국 요원들은 협조를 결정했다. 반면 땅강아지(원현준 분)는 민지를 먼저 인질로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냉동창고를 탈출한 민지는 폭우 속에서 김부장과 끝내 엇갈렸다. 김부장은 창고 바닥에 남은 민지의 글씨를 보고 살아있음을 확신했으나, 컨테이너 위에서 민지를 발견하고 외친 목소리가 빗소리에 묻혀 전해지지 못했다.

한편 '김부장' 6회는 11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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