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2)
12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거센 비가 쏟아지는 야외에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우중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해 복불복 미션에 절실하게 참여하며 버라이어티 예능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장면들을 탄생시킨다.
이 가운데 '1박 2일' 입사 동기인 이용진과 이기택은 서로를 상대로 물러설 수 없는 '얼굴 도장 펜싱' 맞대결을 펼친다. 이용진은 대결에 앞서 팀원들에게 "나 이거 잘한다. 예전에 동현이 형도 이겼다"며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에게 승리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특유의 허세를 부린다.
반면 그동안 순둥하고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던 막내 이기택은 웃음기를 지운 채 상대를 밀어붙인다. 독해진 막내의 맹공격이 이어지자 이용진은 "쫄았습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