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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기, 플레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새 출발 예고

▲배우 이신기(사진출처=플레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신기(사진출처=플레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신기가 플레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신기는 2018년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한 이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드라마 '보좌관 1,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메모리스트', '런 온'을 비롯해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드라마 스페셜-통증의 풍경'을 통해서는 그리메상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우 이신기(사진출처=플레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신기(사진출처=플레노엔터테인먼트)

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에서 서종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그는 '경성크리처', '커넥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수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도진우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장의사 역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활동 영역도 넓혔다. 영화 '드림', '휴민트'와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길' 무대에 올랐으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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