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과 사다리' 유신(사진출처=레진스낵)
유신은 지난 10일 공개된 새 오리지널 시리즈 ‘뱀과 사다리’에서 살인 용의자 남우민 역을 연기했다.
‘뱀과 사다리’는 주인공 지윤정(박주원 분)이 돌연 실종된 언니 지윤주(신예은 분)를 추적하기 위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남우민(유신 분)과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50부작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 중 유신이 연기한 남우민은 잔혹한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도 가슴속 깊이 거대한 비밀을 은닉한 입체적인 인물이다. 유신은 고난도의 액션 시퀀스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현장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극찬을 자아냈다.
지난 2024년 영화 ‘루프’의 효상 역으로 가요계와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유신은 이후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 다채로운 장르를 거치며 기본기를 다졌다. 최근에는 레진스낵 숏드라마 ‘구원하소서’에서 하반신 마비라는 난도 높은 신체 연기를 선보여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ENA 예능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최종 2위를 차지해 대중성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