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환희, 이장우(사진출처=KBS2)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가 사촌동생 이장우, 어머니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 환희는 현관의 낯선 남성 신발과 집 안에서 어머니와 함께 설거지를 하고 있는 의문의 남성을 보고 당황을 금치 못한다. 환희 몰래 방문한 남성의 정체는 바로 사촌동생 이장우.
이장우는 환희를 마주하자마자 "'살림남'을 봤더니 문제가 많다. 큰이모한테 왜 그러냐"라며 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환희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이장우는 1994년생인 자신의 아내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즉석 주선에 나선다.
환희가 띠동갑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그럼 나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라며 난색을 표하자 이장우는 "우리 부모님은 20살 차이"라는 깜짝 고백으로 환희 설득 작전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또 이장우는 큰이모를 위한 특별한 '장우 투어'를 준비해 친아들 환희보다 더 살뜰한 조카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에 환희 어머니는 "아들 바꾸자"라는 폭탄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