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2'(사진출처=MBC)
29일 공개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차 티저 영상에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함께하게 된 인쿠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김연경 감독과 인쿠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호흡을 입증한 바 있다.
시즌1 당시 ‘필승 원더독스’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인쿠시는 예능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실제 프로배구 무대(2025-2026 V리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인쿠시의 합류에 김연경 감독은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훈련 중 서브 범실이 이어이자 김연경 감독의 날카로운 지적이 쏟아졌다. 김 감독은 “말귀를 잘 알아듣는 줄 알았는데 못 알아먹고 있더라”며 “인쿠시 같이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아예 내보내고 싶다”라는 매서운 경고를 날려 긴장감을 더했다.
반면 시즌1의 막내에서 이제는 선배가 된 인쿠시의 성장도 포착됐다. 인쿠시는 새롭게 합류한 후배 선수들을 따뜻하게 챙기고 위로하는 '선배미'를 보여주며 김연경 감독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