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 MC 신동엽이 이수근과 당구 대결을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10주년 특집에서는 스튜디오 MC 신동엽이 자신만의 경기장 '당구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겨울 탁재훈을 꺾고 연예계 당구 실력자 타이틀을 거머쥔 신동엽은 도전자 이수근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이수근은 자신을 손흥민에, 신동엽을 은퇴한 차범근 감독에 비유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특히 유튜브 채널 '짠한형' 삭제를 조건으로 내거는 등 경기 전부터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승부를 돕기 위해 은지원과 김희철도 지원 사격에 동참했다. 이수근은 사무실에서 고가의 개인 장비로 연습을 진행했고, 신동엽의 서포터로 나선 김희철은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는 독특한 방해 전술을 조언하며 전력을 보탰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고난도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스페셜 MC 지석진을 비롯한 스튜디오의 모두가 경기에 몰입한 가운데, 신동엽은 김희철의 조언을 실전에 적용하며 경기 흐름을 뒤흔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