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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인도네시아 정글 숙소 야생 낭만 폭발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 멤버들이 인도네시아 정글에서 예측 불허의 하룻밤을 보낸다.

12일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7회에서는 오랑우탄과 뱀이 반겨주는 8시간의 대장정 트래킹을 뚫고 진짜 정글 아지트로 향하는 멤버들의 여정이 그려진다.

멤버들이 거센 개울을 건너 마주한 숙소는 울타리 너머로 단출한 매트리스 네 개와 구멍 난 모기장만이 놓여 있는 100% 야생 비주얼로 충격을 안겼다. 멤버들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당황하면서도 전기도 불빛도 없는 오지 한복판에서 강물로 더위를 식히고 전화 연결을 위해 나무에 오르는 등 점차 야생의 낭만에 빠져든다.

밤이 깊어지자 캠프파이어 아래 멤버들만의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그간 '슈퍼 파워 외향인' 동생들(가비, 이시안, 하리무)을 리드하며 애써온 '극내향인' 맏언니 원지가 눈물을 글썽이며 숨겨둔 진심을 털어놓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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