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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 지예은과 훠궈 먹방→리센느 미나미·원이와 영통

▲'미운우리새끼' 지예은x탁재훈(사진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지예은x탁재훈(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탁재훈이 지예은에 이끌려 훠궈 식당을 방문하고, 갸루 스타일 화장에 도전한다. 또한 리센느 미나미, 원이와도 깜짝 영상 통화를 진행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10주년 특집에서는 탁재훈과 지예은이 만나 세대 차이를 좁히기 위한 일상 체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024 SBS 연예대상' 무대 이후 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첫 번째 코스로 젊은 층 사이에서 즐겨 찾는 훠궈 전문점을 방문한다.

탁재훈은 개인 취향에 맞춰 직접 제조해야 하는 수십 가지의 소스 재료 앞에서 혼란을 겪으며 마늘과 파조차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지는 복잡한 과정에 지친 탁재훈은 결국 바닥에 주앉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최근 유행 중인 갸루 스타일 화장에도 도전한다. 화장을 마친 후 달라진 자신의 외모를 마주한 탁재훈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과거 인연이 있던 걸그룹 리센느 미나미, 원이와의 영상 통화를 진행한다. 그런데 리센느는 탁재훈을 알아보지 못한다.

지예은은 현재 공개 연애 중인 안무가 바타와의 연애 뒷이야기를 전한다. 바타가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를 배웠다는 일화를 소개하는 가운데, 스페셜 MC 지석진은 과거 두 사람의 만남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훼방을 놓았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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