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로고(사진출처=JTBC)
JTBC가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
서울회생법원은 28일 JTBC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앞서 JTBC는 지난 6월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뒤 채권단 협의를 위해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사측은 다각도로 협의를 이어간 끝에 채권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정식 회생절차를 밟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ARS 연장을 신청하지 않고 법원의 개시 결정을 수용했다.
JTBC는 법정 절차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조속한 매각 작업을 추진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