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수상한 CJ ENM 콘텐츠(사진출처=CJ ENM)
CJ ENM(035760)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상 콘텐츠 시상식에서 6관왕에 올랐다.
CJ ENM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6개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글로벌 미디어 매체 '콘텐츠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우수 콘텐츠와 제작진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행사에서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는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금상을 받았다. 복싱을 소재로 삼아 참가자들의 도전 과정을 담아낸 기획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제작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은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 금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김유정이 동일한 최우수 여자배우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예능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아시아 제작 최우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동상을,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동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CJ ENM STUDIOS 제작의 '스프링 피버'는 '시청자 선택: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 부문 동상에 이름을 올렸다.
CJ ENM 측은 "제작 역량과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을 확인한 결과"라며 "장르와 포맷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