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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 수제 안경 공방 방문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수제 안경 공방에서 나만의 안경을 제작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또 집에서 직접 요리해 끼니를 챙기는 모습도 보여준다.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택에서 음반 작업에 몰두하며 이전과 다른 하루를 보내는 코드쿤스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 심야 시간대에 작업했던 코드쿤스트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6일 동안 오전 시간에 앨범 제작에 전념하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보유한 기억의 밑바닥까지 모두 끌어내 만든 음반"이라며 "작업 도중 자주 눈물을 흘렸다"라고 남다른 애착을 설명한다.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사진출처=MBC)

생활 습관과 식사 방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난다.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내 가스레인지 화구 3개를 동시에 활용해 요리에 나선 그는 4첩 반상을 마련한 뒤 50분에 걸쳐 여유롭게 식사를 마친다. 이는 프로그램 초기 주방 구석에서 간단히 과일로 끼니를 해결하던 모습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코드쿤스트는 직접 도구를 사용해 수제 안경을 제작하는 취미 생활도 선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안경 수집을 즐겨온 그는 집안에 보관함을 따로 마련해 둘 정도로 애정을 보여왔으며, 최근 도안 작성부터 절삭과 가공까지 전 과정을 손수 진행해 자신만의 안경을 만드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시력에 대해 "매 수준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여온 코드쿤스트는 자신이 제작한 안경테에 렌즈를 맞추고자 안과 검진을 받던 중 뜻밖의 검사 결과를 마주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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