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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기택, 전 미션 패배 진기록 ‘패배 요정’ 등극

▲'1박 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이 이기택이 전 미션에서 패배하며 불운의 아이콘이 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미션에서는 이용진·김종민·이준으로 구성된 용진 팀이 '매미' 정답을 단번에 알아내며 딘딘 팀을 제치고 보물찾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점심을 포기하고 획득한 추가 힌트가 신의 한 수가 되어 이용진은 딘딘과 '지능캐' 라이벌전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이어 진행된 저녁 복불복에서는 김종민이 동생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공복을 면했으며 튜브 상륙 작전 미션을 통해 이용진, 이준, 딘딘이 실내 취침을 확정 지었다.

다음 날 야외 팀(문세윤·딘딘·이기택)은 거제 케이블카 일출 관람에 이어 펼쳐진 아침 기상 미션에서도 실내 팀에게도 패했다. 이로써 막내 이기택은 거제 여행 내내 모든 미션에서 패배하며 새로운 '패배 요정'으로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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