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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채널A·디즈니+·라쿠텐 비키 전 세계 공개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덱스터픽쳐스)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덱스터픽쳐스)
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과 박서함 주연의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DIVE INTO YOU)'가 오는 9월 26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너에게 다이브'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첫사랑을 구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 제작사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고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투자·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채널A 토일드라마로 편성됐으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함께 공개된다. 일본 시장에서는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되며 미주·유럽·중동·동남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는 라쿠텐 비키를 통해 최대 200여 개 언어 자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한국 제작사의 오리지널 IP 경쟁력을 인정받아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라며 "어려워진 국내 드라마 편성 시장을 극복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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