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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7인 완전체 홍콩 11주년 콘서트 “기적 같은 순간”

▲CLC(사진출처=CLC )
▲CLC(사진출처=CLC )
그룹 CLC(씨엘씨)가 6년 만에 7인 완전체(오승희, 최유진, 장승연, 손, 엘키, 장예은, 권은빈)로 모여 홍콩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LC는 지난 29~30일 홍콩 AXA 원더랜드에서 11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After All'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약 6년 만에 7인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공연은 팬들의 함성 속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CLC(사진출처=CLC )
▲CLC(사진출처=CLC )
이날 CLC는 'HELICOPTER', 'BLACK DRESS'를 시작으로 'NO', 'ME(美)', '도깨비', 'Devil', 'PePe'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엘키의 신곡 'come closer'가 최초 공개됐고 유진의 Solo 퍼포먼스, 손(Sorn)과 예은의 'Nirvana Girl' 유닛 무대까지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로 열기를 더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팬들을 향한 편지 VCR과 앙코르곡 'To The Sky', 'Dear my friend'를 선보이며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췄고, 감동의 눈물과 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CLC(사진출처=CLC )
▲CLC(사진출처=CLC )
CLC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주신 체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멤버 7명과 팬분들이 하나 되어 만든 기적 같은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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