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사진출처=진도군청)
최근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된 송가인은 지난 12일 전라남도 진도에서 열린 ‘2026 명량대첩축제’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명량 트로트의 밤’ 무대에 오른 송가인은 히트곡 ‘가인이어라’, ‘오늘같이 좋은 날’, ‘엄마 아리랑’부터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까지 풍성한 공연을 펼치며 단독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열기를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팬사인회를 통해서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송가인의 고향 사랑은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 공식 팬카페 ‘어게인(AGAIN)’ 회원들은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 원과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 등 총 2200만 원을 전달했다. 송가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로 승화시키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고향 사랑을 실천한 셈이다.
진도 출신인 송가인은 앞으로도 진도군 홍보모델로서 지역의 관광, 문화예술, 농수산물 등 다양한 매력을 알리며 ‘진도 대표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