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 추석특집(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 추석 특집 게스트로 권성준, 윤남노 셰프가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냉부'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권성준, 윤남노 셰프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실제 자신들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서 샘킴 셰프는 "게스트 급이 좀 떨어진다"라며 농담을 던졌고, 권성준은 "3.8% 시청률을 예상한다"라고 응수했다. 윤남노는 방송 시청률이 3.8%를 넘길 경우 삭발을 감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권성준의 냉장고에서는 일반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식재료들이 연이어 나오며 동료 셰프들로부터 설정 의혹을 샀다. 특정 재료를 확인한 진행자 안정환은 "나 못해!"라며 진행 중단을 선언하는 상황을 빚었다.
윤남노의 냉장고 수거 과정 영상과 함께 공개된 내부에서는 수개월간 보관해 온 식재료와 독자적인 음식 조합법이 소개됐다. 윤남노는 해당 식재료를 두고 "바구니에 모셔뒀다"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권성준의 냉장고 재료를 두고 최현석과 정호영이 맞붙었다. 최현석은 "요리로 권성준을 표현하겠다"라고 했고, 완성작을 맛본 권성준이 시식 도중 눈물을 보였다. 윤남노의 냉장고로는 손종원·박은영 팀과 샘킴·김풍 팀이 15분 대결을 펼쳐 윤남노의 입맛을 공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