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코리아2’(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시즌1과 맞닿은 데칼코마니 구조를 선보여 흥미를 유발한다. 백기태가 부하에게 염치를 말하는 장면이나 장건영(정우성 분)과 백기현(우도환 분)이 국밥에 소주를 기울이는 장면 등 시즌1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면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배우들이 직접 꼽은 최고 명장면은 마지막 엔딩 시퀀스다. 현빈은 "대사 없이 쫓고 쫓기는 상황만으로 긴장감을 쌓아간다"고 밝혔으며 우도환은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고 언급해 두 형제의 대장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재 디즈니+에서 1~4회를 감상할 수 있으며 23일 5·6회를 공개하며 총 6부작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