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 신곡 퍼포먼스를 총괄할 승리 팀이 공개된다.
22일 공개되는 Mnet '스디파'에서는 2인 1조 팀전으로 진행된 '솔로 아티스트 디렉' 경연 결과가 밝혀진다. 이날 NCT 태용과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의 선택을 받지 못한 2개 팀 총 4명의 안무가는 탈락 후보가 되어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한다.
태용의 신곡 'Wacka Wak(와카 왁)' 대진에서는 나인·베이비주 조와 바다·백구영 조가 맞붙었다. 나인·베이비주 조는 태용과의 작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태용은 "나베 춤 구성이 사실 더 재밌다. 안무의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바다·백구영 조는 리허설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태용은 "안무가 기억이 안 난다. 디테일이 너무 많다"라며 "이걸 하다가 내가 멘탈이 나간다"라고 토로했고, 안무 세부 요소를 두고 두 디렉터 간 의견 조율 과정이 이어졌다.
이어 베일리의 신곡 'CAN’T KILL ME(캔트 킬 미)' 대진은 시미즈·인규 조와 정민준·캐스퍼 조의 대결로 펼쳐진다. 인트로 구간에서는 시미즈·인규 조의 안무가 선택됐다. 지만 이어진 합동 리허설에서 캐스퍼는 상대 팀 안무 구성을 두고 "리스크 투성이"라고 지적하며 자신의 구성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등 팀 간 신경전을 벌였다.
두 아티스트는 무대 소화력, 곡의 콘셉트 부합도, 관객 반응 등을 종합해 최종 디렉터를 결정한다. 탈락 후보 4인의 생존 여부는 오는 26일 정오 티빙 콘텐츠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