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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제이미 로맥, 한의원·찜질방·해물찜, 추억 여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미 로맥이 박민호, 김태훈과 한의원, 찜질방 등 할아버지 여행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SSG 랜더스의 영웅 제이미 로맥이 김강민과 해물찜 식당을 찾아 오랜 추억에 잠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민호, 김태훈이 로맥을 위해 '할아버지 코스' 여행을 준비한다. ‘할아버지 코스’의 첫 번째 목적지는 한의원이다. 김태훈은 “맥 형 나이를 보면 이제 주기적으로 한의원에 가야 한다”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로맥이 인바디 검사에서 99점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두 번째 ‘할아버지 코스’는 바로 찜질방이다. 본격적인 찜질방 체험이 시작되자 로맥은 동생들과 사우나 오래 버티기 대결까지 펼친다. 특히 고온의 불가마 안에서 푸시업부터 복근 운동까지 선보이며 ‘사우나 마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로맥과 친구들은 야구 연습장에서 SSG 랜더스 김강민과 만난다. 5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팀을 나눠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로맥은 한 팀이 된 박민호에게 일대일 타격 과외까지 해주며 진지하게 대결에 임한다.

이후 김강민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로맥을 위해 해물찜 식당을 고르고 로맥이 잘 먹는지 살피며 하나하나 챙겨준다. 또한 선수 시절의 추억부터 한국에서 함께했던 기억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로맥은 “나를 잊어버렸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억해 줘서 고맙다”며 친구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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