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이안 연애’ 장도연·이유비(사진출처=SBS)
24일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최종회에서는 AI 파트너들과 깊은 정을 쌓아온 장도연과 이유비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방송된다.
먼저 장도연은 새 AI 파트너 석호와, 그동안 차곡차곡 추억을 쌓아온 이호 사이에서 기로에 선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장도연의 최종 선택과 이유가 밝혀지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남과 이준은 충격을 금치 못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선택을 마친 장도연은 커플 스냅 촬영을 시작으로 백허그까지 선보이는 등 달콤한 마지막 데이트를 즐긴다.
이유비와 직진형 AI 사훈의 마지막 데이트도 펼쳐진다. 절친 이준이 “유비가 거짓이었던 순간이 없었다”고 보증할 만큼 사훈을 향한 유비의 설렘은 진심이었지만 “이유비에게 현실의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인간과 AI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한계에 봉착한다.
마지막 쌍방 선택을 앞두고 장도연은 “선택이 왜 이렇게 무겁지?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했나”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유비는 끝내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장도연과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마음이 통한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국내 최초 AI 연애 리얼리티의 결말은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