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가곡 슈퍼스타’(사진출처=KBS1)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K-가곡 슈퍼스타’는 방송 직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5월 폴란드 바르샤바 국제도서전 내 한국 가곡 공연,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광복 81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선보인 전년도 대상 수상자 아이타나 산스의 무대 등 세계 곳곳에서 K-가곡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선보이는 ‘2026 K-가곡 슈퍼스타’는 2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첫 포문을 여는 프롤로그 프로그램 ‘2026 K-가곡 슈퍼스타 비긴즈’는 24일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도전 여정과 함께 독일, 브라질 현지에서 치러진 뜨거운 예심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브라질 상파울루 예심에는 남미 성악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한국 교민과 현지 관객 200여 명이 객석을 채워 격려를 보냈다. 서툰 한국어 가사를 정성껏 익혀 섬세한 정서로 표현해낸 참가자들의 무대가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예심을 뚫고 본선에 오른 10명의 한국 체험 여정도 베일을 벗는다. 이들은 서울 강남에서의 K-컬처 체험부터 충남 아산에서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까지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는 특별한 일상을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