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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오둥이 5+5', 인천X동두천 다섯 쌍둥이 첫 만남

▲'금쪽같은 오둥이 5+5'(사진출처=채널A)
▲'금쪽같은 오둥이 5+5'(사진출처=채널A)
'금쪽같은 오둥이 5+5'에 대한민국에 단 두 가족뿐인 다섯 쌍둥이 ‘인천 오둥이’와 ‘동두천 오둥이’가 모인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금쪽같은 오둥이 5+5’에서는 확률 6,500만 분의 1의 기적으로 태어난 두 오둥이 가족의 특별한 ‘5+5 합체 프로젝트’가 그려진다.

2021년 태어나 어느덧 만 4살이 된 ‘인천 오둥이’(소현·수현·서현·이현·재민)는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는 언니·오빠로 성장했다. 채널A가 1년 만에 다시 찾은 집안은 첫사랑을 시작한 막내 재민이와 아빠에게 반항하는 둘째 수현이로 인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일상을 보여준다.

이어 2024년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동두천 오둥이’(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는 736g의 가장 작은 몸으로 태어난 새별이를 포함해 다섯 아이 모두가 6개월 만에 완전체로 집으로 돌아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오뚝이 오남매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엄마들의 의기투합으로 성사된 2박 3일간의 '세기의 만남'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두 오둥이 가족의 실제 첫 만남에서 아이들은 낯선 눈빛도 잠시 이내 손을 꼭 잡으며 정을 쌓아갔다.

육아휴직 종료와 복직을 앞두고 걱정하는 동두천 엄마 사공혜란 씨에게 4년 먼저 그 시간을 지나온 인천 아빠 김진수 씨는 "지금도 좋지만 그때가 좋았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담담한 위로를 건네 안방극장에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세상에서 가장 바쁘고 눈부신 날들을 보내고 있는 두 가족의 10배 풍성한 웃음과 감동은 ‘금쪽같은 오둥이 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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