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사진출처=MBC)
25일 방송된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독신왕 3대장’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기안84의 집에 모여 풍성하고 유쾌한 한가위를 보내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기안84는 집을 처음 방문한 김대호에게 방송연예대상 트로피를 보여주며 “너 이거 못 받았지?”라며 은근히 자랑을 하며 GD·BTS 진·르세라핌 카즈하에게 받은 인맥 아이템을 대방출한다. 이에 김대호는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이었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사진출처=MBC)
뒤늦게 합류한 맏형 전현무는 충격적인 만두 비주얼을 보고 “이거 먹는 거야?”라며 걱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완성된 음식을 맛본 전현무는 이내 박수를 치며 “어떻게 그 맛을 내는지 모르겠다”라며 ‘요리 괴물’이라는 극찬을 남겨 반전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식사 후 전현무는 다가오는 ‘84즈’(기안84, 김대호)의 생일을 기념해 취향 저격 선물과 케이크로 깜짝 파티를 열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일과 결혼에 대한 진솔한 대화 중 전현무는 “마음이 옛날 같지 않다”라며 결혼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동생들을 당황케 한다. 대화가 무르익은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포효하는 가창력으로 속시원한 한풀이 무대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