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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심이영, 쌍둥이 엄마 '긴장감 유발자'

▲심이영(사진출처=높은엔터테인먼트)
▲심이영(사진출처=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심이영이 ‘사랑이 온다’에 합류한다.

심이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쌍둥이 규서(박수오 분)와 규민(김민서 분)의 친모 이은옥 역을 맡았다.

이은옥은 과거 규림(안희연 분) 가족의 전 재산을 가지고 사라졌던 인물로 그의 갑작스러운 재등장은 극 전개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밀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심이영은 베일에 싸인 이은옥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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