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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경주 들깨칼국수 맛집→연탄불고기 석쇠구이 식당 투어

▲'전현무계획4' 경주(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 경주(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경주 들깨칼국수 맛집, 연탄 불고기 석쇠구이 식당을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방문한다.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게스트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북 경주의 숨은 맛집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날 네 사람은 산새가 어우러진 기와집 식당을 찾아 21년 전통의 들깨 칼국수를 맛보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식사 도중 강균성은 14세 연하 유하진에게 프러포즈한 것을 털어놓는다.

곽튜브는 "놀라게 하는 것에 집중했는데 다행히 아내가 울었다"라며 자신의 프러포즈 경험담을 전하고, 김장훈은 순댓국에 반지를 넣는 엉뚱한 프러포즈 아이디어를 던져 질타를 받는다.

강균성이 전현무를 다음 결혼 주자로 지목하자 김장훈은 "확률상 난 못 한다고 봐야 한다"라며 철저한 자기객관화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장훈은 최근 10대 관객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대학 축제는 3곳, 중학교 축제는 6곳에서 섭외가 들어왔다. 그런데 또 병이 도져서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라며 출연료를 고사한 채 사비로 장학금을 건네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전현무계획4' 경주(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 경주(사진출처=MBN, 채널S)

경주 석쇠구이 전문점에서는 싱싱한 산채 나물과 간장게장, 연탄 불고기를 앞에 두고 미식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진다. 김장훈은 "올해 전국투어를 30개 도시에서 마쳤고 10개 도시를 더 순회할 예정"이라며 문화 소외 지역을 줄이겠다는 음악 활동 소신을 밝힌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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