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사진출처= C2K엔터테인먼트)
황룡강에 가수 성리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성리는 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의 메인 행사인 '안녕, 가을 콘서트' 첫날 무대를 찾아 관객과 만난다. 그는 동료 가수 장한별, 이수호, 현진우와 함께 트로트 합동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축제는 요일별로 장르를 달리해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9일에는 혼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4인조 여성 그룹 가비엔제이, 국악밴드 이로, 현악밴드 모마드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록 밴드 YB와 2인조 밴드 레드씨(Red C)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10일에는 관객 참여형 야간 마라톤 행사 'J-라이트런&맥주 파티'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황룡정원에서 출발해 황미르랜드까지 이어지는 2.5㎞ 강변 구간을 달리며, 현장에서는 DJ 공연과 함께 2000잔 규모의 맥주 제공 행사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