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사진출처 = 컴위더스)
6일 KSI 결과에 따르면 남자부에서는 이찬원이 종합점수 81.64점으로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3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관심도 지수(20점)와 호감도 지수(5점)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남자부 2위는 전월 대비 5계단 상승하며 81.34점을 기록한 손태진이 차지해 이찬원을 0.30점 차로 추격했다. 이어 3위 김용빈(74.08점), 4위 박서진(73.94점), 5위 성리(69.76점) 순이다.
여자부에서는 김다현이 종합점수 91.61점으로 첫 1위에 올랐다. 김다현이 기록한 91.61점은 KSI 집계 이래 남녀를 통틀어 기록된 역대 최고 종합점수다. 김다현은 관심도, 화제성, 호감도, 팬 응원지수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2위 전유진(79.43점)을 12.18점 차로 제쳤다. 전월 1위였던 송가인은 콘텐츠 지수 만점(25점)을 받았으나 종합 78.79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KSI는 콘텐츠 지수(25%), 관심도(20%), 화제성(10%), 호감도(5%), 팬 응원지수(30%), 성장률(10%)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데이터 지표다.
주관사 컴위더스 관계자는 “9월 집계에는 3,956만 건이 넘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객관성을 높였다”며 “오는 10월 조사부터는 분석 대상을 기존 40명에서 총 70명으로 확대해 트로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신뢰도 높은 지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