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여수 (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가 여수에서 여문동 숙성회 초밥, 서시장 꿀빵 할아버지와 손녀의 산도, 순살 갈치조림 식당을 찾는다.
10일 방송되는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전남 여수시에서 오랜 시간 품어온 꿈을 펼치며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동네한바퀴' 여수 (사진출처=KBS 1TV)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남산동 언덕마을을 찾아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남산공원 전경을 둘러보며 여수 여정을 시작한다. 이순신광장에서는 한복 원단으로 500개 이상의 창작 연을 제작해 선보이는 박경원 씨를 만난다. 박 씨는 양복점 운영 경력을 바탕으로 한복 꼬리를 단 연을 제작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연날리기 체험 기회와 제작 연을 제공하고 있다.
▲'동네한바퀴' 여수 (사진출처=KBS 1TV)
여문 문화의 거리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에는 황지해 정원작가의 ‘가시나무 몽상’을 비롯해 작가정원 및 시민 참여정원이 조성되었으며 이순신 군막 재현 공간과 야간 조명 연출 등이 운영된다.
서시장에서는 40여 년간 꿀빵을 제조해 온 할아버지 손영수 씨와 산도 매장을 운영하는 손녀 손지예 씨를 만난다. 할아버지의 빵집의 꿀빵은 택배로 전국에 배달될 만큼 인기가 있다. 새벽 4시에 출근해 팥소부터 반죽까지 직접 만드는 전통의 맛을 3대 제빵 가족이 전한다.
▲'동네한바퀴' 여수 (사진출처=KBS 1TV)
여문동에서는 숙성회 초밥을 판매하는 김경수 씨 부부의 매장을 방문했다. 리비아 현장 식당 운영 경험이 있는 김 씨 부부는 정통 숙성 방식을 적용한 초밥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가을 제철을 맞아 갈치 낚시와 식당을 겸하는 정종기·정재훈 부자를 만났다. 아들 정재훈 씨가 개발한 뼈를 발라낸 '순살 갈치조림' 메뉴와 '여수 남진'으로 활동하는 아버지 정종기 씨의 공연 무대를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