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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X박정우 사이 의문의 여성…삼각 기류?

▲'날아올라라 나비'(사진출처=JTBC)
▲'날아올라라 나비'(사진출처=JTBC)
‘날아올라라 나비’ 문태유가 의문의 남성에게 습격을 당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 8회에서는 충격적인 습격 사건으로 뒤숭숭해진 미용실의 일상과 한층 다채로워진 미용실 식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지난 7회에서는 젠(심은우 분)이 자신에게 상처를 남겼던 인물과 다시 마주하며 더 이상 억지로 웃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로 성장을 보여줬다. 또 비바람 속 찾아온 손님의 사연을 계기로 나비 식구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훈훈한 모습이 담긴 바 있다.

이날 8회 방송에서는 우선생(문태유 분)이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갑작스러운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용실이 발칵 뒤집힌다.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를 두고 경찰까지 출동한 가운데 병원으로 문태유의 병문안을 간 미셸(오윤아 분)과 수리(김가희 분)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험악한 인상 탓에 손님 응대에 어려움을 겪는 꽃집 주인의 남편이 미용실을 찾는다. 그를 변신시키기 위해 미셸, 젠, 광수(최다니엘 분)가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링 전략을 내세우며 의욕 넘치는 대결을 펼친다.

애정 전선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기쁨(김향기 분)과 무열(박정우 분) 사이에 의문의 여성이 나타나 박정우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사소한 오해가 시작된다. 더불어 젠과 무열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광수가 은근한 질투심을 내비치며 미용실 안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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