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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철원 숙소 대소동…횃불전망대 벌칙 주인공은?

▲'런닝맨' 철원 2탄(사진출처=SBS)
▲'런닝맨' 철원 2탄(사진출처=SBS)

'런닝맨' 멤버들이 횃불전망대 벌칙을 걸고 철원 숙소에서 여러 미션을 수행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강원도 철원으로 떠난 1박 2일 여행 '철원 뜯어뿌쓰요Ⅱ'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철원 특산물 오대쌀밥과 부대찌개, 양념치킨 조리에 돌입하지만 난관에 부딪힌다. 양념치킨을 맡은 허경환은 생닭 손질부터 양세찬과 이견을 보이고 기름 온도를 맞추지 못해 닭을 태운다. 부대찌개를 맡은 하하는 사골 육수 10봉을 넣고도 간을 맞추지 못해 애를 먹고, '런닝맨 밥 담당' 지석진마저 밥 짓기에 실패해 총체적 난국에 돌입한다.

▲'런닝맨' 철원 2탄(사진출처=SBS)
▲'런닝맨' 철원 2탄(사진출처=SBS)

독채 숙박 권한을 둔 지석진과 허경환의 1대1 이름표 뜯기 대결이 이어진다. 자신감을 보이던 허경환은 공수를 넘나드는 지석진의 압박에 밀려 중심을 잃는 등 접전을 벌인다.

잠자리 공간과 벌칙 수행자를 가리는 '눈치껏 울려라' 미션이 치러진다. 벌칙에 당첨된 멤버들은 높이 53m 규모의 철원 횃불전망대를 찾는다. 멤버들은 바닥이 트인 구간에서 두려움을 드러내면서도 철원의 야간 전경을 바라보며 감탄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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