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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김준수, JX 코어 시너지…콘서트 투어 성공 개막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결성한 유닛 JX가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렸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9~1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 콘서트 'CORE(코어)'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2024년 선보인 'IDENTITY(아이덴티티)' 이후 2년 만에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두 사람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선곡으로 유닛 무대를 꾸몄다.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오프닝 무대는 'Hey!(헤이)', 'The Way U Are(더 웨이 유 아)', 'O-正.反.合.(오정반합)'으로 시작됐다. 이어 'Hug(포옹)', 'Drive(드라이브)', '너희들 것이니까'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불렀다. 김재중은 선곡 과정에서 추억에 잠기는 순간이 많았다며 준비한 곡들을 함께 즐겨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공연과 차별화된 곡들을 추가해 레퍼토리를 확장했다. '찾았다', 'Empty(엠프티)'를 비롯해 무대 연출을 살린 'In Heaven(인 헤븐)'을 선보였다. 김준수는 무대 위에서 얼굴을 마주 보며 울컥했다면서 음악을 통해 과거의 시간과 사연이 스쳐 지나가는 기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일본 활동 당시 선보였던 곡들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삽입곡 'We Are!(위 아)', 'Share The World(셰어 더 월드)'와 함께 'Wasurenaide(잊지마)', 'Stay With Me Tonight(스테이 위드 미 투나잇)', 'Somebody To Love(썸바디 투 러브)' 등을 연달아 불렀다. 솔로 무대에서는 김재중이 'Tonight(투나잇)'을, 김준수가 'GRAVITY(그래비티)'를 가창했다.

공연을 마친 JX는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유닛으로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충실히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 인천 공연은 전 회차 좌석을 채우며 마무리됐다.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김재중 김준수 JX 인천 콘서트(사진출처=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인천 일정을 마친 JX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11월 3~4일 고베를 시작으로 7~8일 마카오, 14~15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를 거쳐 12월 4~6일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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