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새 앨범으로 컴백하고 내년 초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
엔시티 위시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를 공개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We Own This Street(위 온 디스 스트리트)', 'UPGRADE(업그레이드)', 'Super Major(슈퍼 메이저)', 'Hubble Time(허블 타임)', '꿈결 (Like A Dream)' 등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I SPY'는 호감을 느끼는 상대를 향해 감각이 집중되는 심리를 녹여낸 하이브리드 댄스 팝 장르다.
음원 공개에 앞서 엔시티 위시는 10~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사전 오프라인 행사 'I SPY YOU(아이 스파이 유)'를 3회에 걸쳐 열고 총 1만 14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행사장에는 가상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옮겨놓은 멤버별 방과 하트 형태의 무대를 설치해 콘셉트를 시각화했다.

엔시티 위시는 타이틀곡 'I SPY'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We Own This Street'와 'UPGRADE' 등 수록곡 무대 일부도 함께 선보였다.

엔시티 위시는 차기 단독 콘서트 계획도 공개했다. 엔시티 위시는 행사 현장에서 두 번째 투어 'INTO THE WISH : Face Our WISH(인투 더 위시 : 페이스 아워 위시)' 일정을 알리며 오는 2027년 1월 15~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고 전했다. 올해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치른 데 이어 규모를 넓힌 대형 공연장으로 무대를 옮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