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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서산, 블록버스터급 잠자리 복불복 미션

▲'1박 2일'(사진출처=KBS 2TV)
▲'1박 2일'(사진출처=KBS 2TV)
'1박 2일' 멤버들이 블록버스터급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맞닥뜨린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본 미션을 마친 멤버들은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뒤 테이블 위에 놓인 의문의 딱딱한 복숭아 상자를 발견한다. 지난 여행에서 벌어진 '딱복 사건'으로 하루 종일 벌금 청산 미션을 수행했던 멤버들은 복숭아를 쉽게 건드리지 못하고 경계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결국 딱복을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 매력에 빠져든다. 과연 이 딱복의 진짜 출처는 어디일지, 끝난 줄 알았던 '딱복 사건'이 다시 불붙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대형 잠자리 복불복 미션이 전개된다. 눈이 가려지고 손발이 묶인 채 감옥으로 연행된 멤버들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제한 시간 내 감옥을 탈출해야 하는 미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머리를 맞대고 계획을 세운다. 수사망을 조여오는 교도관 NPC와 서치라이트, 광활한 소나무숲 등 화려한 스케일에 멤버들은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여섯 멤버의 무사 탈출 여부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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