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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O(젤로), 'BANANA' 공개…작사·작곡·퍼포먼스 디렉팅 참여 '완성도 UP'

▲ZELO(젤로)(사진출처=블랙스쿼드)
▲ZELO(젤로)(사진출처=블랙스쿼드)
가수 젤로(ZELO)가 신곡 ‘BANANA’를 내고 음악적 행보를 이어간다.

젤로는 지난 20일 새 싱글 ‘BANANA(바나나)’를 공개했다. ‘BANANA’는 지난 7월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선공개된 트랙으로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이다. ‘바나나’라는 키워드를 활용한 중의적 가사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았다.

젤로는 이번 작업에서 작사·작곡은 물론 퍼포먼스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했다. 곡의 개성을 살린 익살스러운 안무로 뮤직비디오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ZELO(젤로)(사진출처=블랙스쿼드)
▲ZELO(젤로)(사진출처=블랙스쿼드)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젤로는 올해 3월 라틴 팝 스타일의 싱글 ‘Cola Comigo(콜라 코미구)’, 7월 R&B 기반의 싱글 ‘ELA’를 연이어 발표했다. 약 3개월 만에 선보인 ‘BANANA’를 통해 브라질리언 펑크까지 소화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한편 젤로는 서울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유럽 투어 ‘UNBOUND(언바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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