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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여전히 찬란하게' 속 묵직한 존재감

▲문성현 (사진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문성현 (사진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주인공 순옥(김혜자 분)이 60년 만에 과거 단짝 친구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문성현은 극 중 정임(차미경 분)의 어린 시절 인연인 소년 두영 역을 연기했다.

▲문성현 (사진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문성현 (사진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문성현은 정임을 향한 인물의 순애보와 함께 소중한 대상을 지키기 위한 강단 있는 모습을 연기했다. 순수한 소년의 면모부터 절박한 상황 속 강인함까지 캐릭터의 서사를 다각도로 표현했다.

▲문성현 (사진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문성현 (사진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사투리 연기에도 도전했다. 문성현은 촬영 전 사투리 레슨을 통해 발음과 억양을 지도받았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올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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