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거짓말' 조선총독부 밀정 포스터(사진출처=tvN)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3일 이가경(김유정 분)을 비롯해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모습이 담긴 조선총독부 밀정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100일의 거짓말' 밀정 포스터는 일러스트로 재현된 위압적인 조선총독부 건물 창 너머로 저마다의 비밀을 감춘 다섯 인물을 담아냈다.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은 대형 케이크 트롤리를 쥐고 주위를 살피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인다. 그 아래층에는 아버지 사토 신이치를 지키기 위해 총을 겨누고 있는 사토 히데오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구국단의 정체를 숨긴 채 총독부에 들어선 유소란과 유필립 역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연출한다. 가장 높은 곳에서 이들을 내려다보는 사토 신이치의 존재감도 시선을 압도한다.
앞서 방송된 4회에서는 사토 신이치를 겨냥한 구국단의 2차 암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이가경이 사토 히데오와 마주치며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 등 숨 막히는 전개가 펼쳐졌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5회는 24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