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무' 주현영(사진출처=SBS)
주현영은 22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강제 노역과 폭행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이 자행되었던 부산 부랑아 수용시설 '영화숙·재생원'의 참상을 조명했다.
SBS 파워FM 30주년을 맞아 라디오 DJ로서 활약 중인 주현영은 이야기꾼 장현성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사건의 실체에 빠르게 몰입했다. 재소자의 편지에 담긴 충격적인 증언과 실태를 접하며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내비쳤고 솔직한 리액션으로 무거운 주제에 진정성을 더했다.
라디오 DJ로서 청취자와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에 대한 궁금증과 감정적 반응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타인의 이야기에 세심하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게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한편 주현영은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